[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이민정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민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합니다. 옷갈아입고 마스크끼기 직전. 2021년은 밝고 행복한일 가득하길.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화려한 시상식 원피스를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머리를 위로 올려묶어 화려한 이목구비와 미모가 가감없이 드러났다.
한편 이민정이 출연한 KBS 2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지난 9월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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