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4 12:07
남자사격대표팀은 14일 오전(한국시각) 광저우 아오티 사격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746점을 세우며 정상에 등극했다. 지난 13일, 남자 권총 50m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진종오(31, KT), 이대명(22, 한국체대), 이상도(32, 창원시청) 등은 이번 대회 첫 2관왕에 등극했다.
[사진 = 진종오 (C) 대한사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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