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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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진 감독 '엄지 척'[포토]

기사입력 2020.12.09 21:08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대한항공이 삼성화재에게 세트 스코어 3-0(25-23, 25-23, 26-24)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질주, 1위에 올라섰다.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황경민을 향해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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