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4:28
연예

그라비아, 박지은-최선아의 섹시한 매력

기사입력 2010.11.12 09:47 / 기사수정 2010.12.06 17:27

이철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이철원 기자] 박지은과 최선아의 코리아 그라비아 2차 화보가 12일 공개됐다.

플레이보이걸 포토제닉 출신 박지은(26)의 환상적인 몸매가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전격 공개됐다.

박지은은 이번 화보를 통해 관능적인 몸매로 특별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의 컨셉을 '캣우먼'으로 설정, 섹시한 블랙슈트와 더불어 과감한 포즈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또 한 명의 모델 최선아(27)는 패션모델 출신답게 시원시원한 S라인을 뽐냈다.

최선아는 183cm의 큰 키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패션모델다운 매력을 발산해 남성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라비아 관계자는 "최선아는 여지껏 모바일 화보에서는 보지 못한 서구적인 신체조건을 갖춘 모델로 이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매력이 기대되는 모델"이라며 극찬했다.

한편, 지난 9일 공개된 모델 박지은과 최선아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박지은(좌), 최선아(우) (C) 엠피알커뮤니케이션 제공]



이철원 기자 b303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