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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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에게 박수 보내는 김택진 구단주[포토]

기사입력 2020.10.24 21:47



​[엑스포츠뉴스 창원,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NC가 LG에 3:3 무승부를 거두며 창단 9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NC 김택진 구단주가 박수를 보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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