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가 이번주 스킨 할인 목록을 공개했다.
20일 롤상점에서는 15개의 스킨과 5개 챔피언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최소 27%부터 최대 60%까지 할인된다.
할인 스킨들을 살펴보면 1350RP였던 파괴의 신 말자하가 27% 할인된 975RP에 구매할 수 있다. 1350RP였던 나무정령 녹턴은 30% 세일된 944RP에 보유할 수 있다.
1350RP였던 메카 삼국 세트는 35% 세일된 877RP에 구입 가능하다. 750RP였던 볼리베어 경위 역시 35% 할인을 적용, 487RP에 만날 수 있다. 달의 여신 다이애나도 35% 세일된 633RP에 구입할 수 있다.
선택받은 마스터 이는 520RP에서 286RP로 44% 할인됐다. 1350RP였던 공허 인도자 일라오이와 프로젝트: 제드는 45% 세일된 742RP에 만날 수 있으며 비취 송곳니 카시오페아도 45% 할인해서 536RP에 보유 가능하다.
55% 할인된 스킨들도 있다. 암흑의 별 카직스와 여명 우주 라칸은 1350RP에서 607RP로 55% 세일됐다. 나서스 견공 역시 750RP에서 337RP, 수영장 파티 레넥톤도 975RP에서 438RP로 5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60% 할인 스킨들은 2가지다. 975RP였던 수영장 파티 문도와 용 사냥꾼 베인이 그 주인공. 이 스킨들은 390RP에 구입 가능하다.
이외에도 탈리야, 럼블, 스웨인, 레오나, 질리언 등 총 5개 챔피언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롤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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