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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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김혜연 "과거 뇌종양으로 시한부 판정" [포인트:톡]

기사입력 2020.10.19 14:2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혜연의 건강 비법이 공개된다.

20일 오전 8시 채널A ‘행복한 아침’에 전 국민의 기상송 ‘뱀이다~’의 주인공,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김혜연이 찾아온다.

행사 여왕의 원조로 불리는 그는 44사이즈의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건강해 보이기만 하던 그는 뇌종양으로 시한부 판정까지 받았었다고 한다. 그러나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적극적인 관리로 건강을 되찾았다고.

김혜연은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틈틈이 운동은 물론,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다고 밝혔다. 건강 극복은 물론 아이 넷을 낳고도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김혜연의 건강 비법은 20일 오전 8시,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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