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매일 저녁이 마지막 만찬이라는 생각으로 잘 먹는 중. 몸무게는 +16kg. 뺄 수 있을거야. #임신 36주 돌입"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잘 구워진 고기와 각종 채소들으로 가득한 상차림이 담겼다. 출산을 앞두고 건강한 식단으로 잘 챙겨먹는 최희의 노력이 엿보인다.
한편 최희는 임신 중 근황을 담은 SNS 및 유튜브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다음은 최희 글 전문.
매일 저녁이 마지막 만찬이라는 생각으로 잘 먹는 중. 몸무게는 +16kg. 뺄 수 있을거야. #임신 36주 돌입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