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별이 가을가을한 분위기를 뽐냈다.
별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출근. 드소송한테 아침부터 탈탈 털리고 나와서 호랑이 기운이 필요함. 우리 오늘도 화이팅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남편 하하는 두 손을 모으는 이모티콘과 불꽃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별을 향한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별은 가을 날씨와 잘 어울리는 패션 스타일링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머리를 풀고 밝게 미소 짓는 별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별은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