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지우가 다이어트 종료 후에도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김지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일동안 신나게 먹었다. 이제 다시 식단 하며 근육 올려야지잉. 복근들아.. 숨지마 제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바디프로필을 찍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던 바. 다이어트를 끝낸 후에도 몸매를 유지 중인 김지우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지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