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파주, 윤다희 기자] 올림픽대표팀 이광연, 오세훈이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를 앞두고 5일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훈련에 임하고 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U-23)은 오는 10월 9,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친선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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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