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연휴는 열혈 정리로…"끝도 없는 버리기, 진짜 이제 안 사"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집 정리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3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박한 정리' 시청자. 방송의 힘. 덩달아 나도 버려봄. 옷, 신발 버리기 끝도 없다. 진짜 이제 안 사. 있는 것 입자. 문제는 아직도 많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큰 봉지 가득히 담긴 옷들을 바라보고 있는 이국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국주는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국주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