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복무' 김호중, 한복 입고 추석 인사 "따스한 명절 보내세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대체 복무 중인 김호중이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1일 김호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시원한 배경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호중의 늠름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와 함께 김호중은 "행복하고 따스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오케이오오옿호혹케이 늘 감사합니다"라며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호중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참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10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출근하며 대체복무를 시작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호중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