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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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큰딸 2학기 첫 등교에 "감격스러워…잘 다녀오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9.24 16:36 / 기사수정 2020.09.24 16:36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큰딸의 2학기 첫 등교 소감을 전했다. 

장영란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굿모닝. 2학기 돼서 첫 학교가는 날. 감격스럽네요"라며 큰딸의 2학기 첫 등교 소식을 알렸다.

이어 "엄청 설레하는 딸. 학교를 매일매일 가고 싶다는 딸. 학교 밥이 너무 맛있다는 딸. 그래 맛있게, 아니 재미있게 즐겁게 조심히 잘 다녀오렴"이라고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장영란은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 모녀는 셀카 어플의 선글라스 효과를 적용한 모습. 두 사람의 닮은 꼴 러블리 비주얼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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