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7:32
연예

'복면가왕' 천년의 사랑 정체는 국민 손자 남승민

기사입력 2020.09.06 18:5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트로트 가수 남승민의 정체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천년이 가도 난 가왕 잊을 수 없어 천년의 사랑'과 '나 안 뽑으면 미워할 거야 금지된 사랑' 

이날 '천년이 가도 난 가왕 잊을 수 없어 천년의 사랑'과 '나 안 뽑으면 미워할 거야 금지된 사랑'은 세븐의 '열정'을 선곡했고, 록 버전으로 편곡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나 안 뽑으면 미워할 거야 금지된 사랑'이 승리했고, '천년이 가도 난 가왕 잊을 수 없어 천년의 사랑'은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SG 워너비의 '라라라'를 부르다 가면을 벗었다.

'천년이 가도 난 가왕 잊을 수 없어 천년의 사랑'의 정체는 남승민으로 밝혀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