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구혜선이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구혜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작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살짝 미소짓고 있다. 내린 앞머리와 블랙 컬러의 니트, 컬러 렌즈가 구혜선의 독보적인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구혜선은 지난 2일 세 번째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 '숨3'을 발매했다. 또한 제 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0)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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