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운동에 몰입했다.
오정연은 1일 소셜미디어에 '집콕 기념 매일 물구나무서기 3분 실천 다짐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오정연은 요가복을 입고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다. 곧은 자세와 탄탄한 몸매가 눈에 띈다.
오정연은 최근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