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잠든 子 다을 보며 "다을이에게 책이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잠든 아들 다을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이윤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잠든 다을이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다을이의 앞에는 책이 놓여져있다. 

책을 읽다가 잠든 것으로 추정되는 다을이는 귀여운 포즈로 수면을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과 함께 이윤진은 "다을이에게 책이란?"이라는 질문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범수-이윤진 부부는 슬하에 딸 소을,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윤진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