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이 지나간 하늘. 수묵화에 형광 물감 튄거같은"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흰색 팬츠에 핑크색 상의를 입고 모델 포스를 풍기고 있다. 최은경의 8등신 비율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최은경은 지난 1998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최은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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