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The actress'로 가수 데뷔…세븐 '열혈 외조'

[엑스포츠뉴스=이철원 인턴기자] '세븐의 연인' 박한별이 디지털 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한다.

13일 관계자에 따르면 박한별이 이달 말 디지털 싱글앨범 'The actress'을 내고 가수로 데뷔한다.

마무리 작업중인 박한별의 데뷔 앨범에는 팝 스타일의 곡이 두 곡 정도 수록될 예정이다. 하지만 가수활동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한별의 가수 데뷔에 연인 세븐이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세븐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박한별의 녹음실을 자주 방문해 보컬 트레이닝과 녹음 등에 도움을 줬다는 후문이다.

[사진 (c) 박한별 트위터]

이철원 인턴기자 b3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