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한채아가 자체발광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한채아는 결혼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채아는 축구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지난 2018년 5월 결혼,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배우 김성은과 함께 유튜브 채널 '일용언니'를 운영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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