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빅뱅 태양이 지드래곤의 생일을 맞아 과거 추억 사진을 공개했다.
태양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십여년 전에도 동고동락했던 태양과 지드래곤의 꼬꼬마 시절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글로벌 케이팝스타가 된 두 사람의 앳되면서도 힙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태양과 지드래곤은 지난 2006년 빅뱅으로 함께 데뷔했으며, GD&태양의 유닛으로도 데뷔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태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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