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08 18:30
[엑스포츠뉴스=파주NFC,정재훈 기자] 일본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축구국가대표팀 중 먼저 합류한 해외파 선수들이 8일 오후 파주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일본 전력 탐색을 위해 출국한 조광래 감독을 대신해 박태하 코치가 주도한 오후 훈련은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신예 김영권과 조영철이 대표팀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나와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