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소소한 꿈을 소개했다.
장영란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특이한 무늬의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43살이어도 꿈을 가져요 우리. 저희 꿈? 패션지 화보"라며 패션지 화보를 찍고자 하는 희망을 밝혔다.
또 "도전하는 늘 노력하는 늘 열심히 사는 한번 사는 인생 #즐겁게밝게열심히살아요"라며 항상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장영란은 최근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미스터트롯'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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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