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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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이게 바로 '찐잘생김'…존재만으로 여심 저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14 17:59 / 기사수정 2020.07.14 17:59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영탁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4일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광고 촬영 중인 영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광고 촬영 중 두 손을 허리에 짚고 어딘가를 지그시 바라보는 모습. 수트 차림에 안경을 쓴 영탁은 댄디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탁은 깨끗한 피부와 작은 얼굴 크기, 또렷한 이목구비로 독보적 비주얼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멋짐 뿜뿜", "미모가 세상 빛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탁은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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