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24 15:42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2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7회 한솔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준준결승에서 기미코 다테 르룸(Kimiko Date Krumm, 일본)가 2세트를 따내 세트스코어 1-1로 균형을 맞추고 주먹을 쥐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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