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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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이지영 '좋은 마무리였다'[포토]

기사입력 2020.06.25 18:35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 키움이 선발투수 이승호의 호투와 김하성의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LG를 상대로 5:3로 승리해 7연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키움 조상우, 이지영이 기뻐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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