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노지훈 신성 황윤성 김경민이 뭉쳤다.
노지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들이 떴다. 트롯계 F4 농촌계 F4. 잊을 수 없는 추억 만들고 왔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노지훈을 비롯해 신성, 황윤성, 김경민 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네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보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이들은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KBS 1TV '6시 내고향'에 출연, 신성의 집을 방문해 농촌 일손을 돕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노지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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