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달해서 먹힐까?' 윤두준이 김풍의 라면을 극찬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토요일 저녁 장사를 시작한 '아이 엠 샘' 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공적인 영업을 종료한 '아이 엠 샘' 팀원들. 김풍은 이들을 위해 해산물 크림 파스타와 오징어 다리를 볶은 뒤, 끓인 라면에 그것을 함께 넣은 해산물 자투리 라면을 선보였다.
"냄새가 예술이다"라던 윤두준은 "내가 먹은 라면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다"라며 극찬했다. 샘킴도 "이거 하러 왔구나"라며 맛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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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