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그룹 세븐틴이 음원차트 올킬에 성공했다.
세븐틴은 22일 오후 6시 발매된 7번째 미니앨범 '헹가래'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Left & Right'는 왼쪽, 오른쪽 그 어디에도 출구가 없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긍정적으로 "두려움 없이 힘차게 나아가자"라고 외치며 파워풀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곡이다.
약 9개월 만에 돌아온 세븐틴의 신곡 'Left&Right'는 23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멜론, 지니 1위, 벅스 3위 등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한편, 컴백쇼를 성황리에 마친 세븐틴은 음악방송 및 각종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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