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고원희가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17일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드라마 종영 이후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원희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세련된 수트 차림으로 도회적인 느낌을 내뿜었다. 산뜻한 니트를 입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등 상반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감각적인 패션 센스와 더불어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고원희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고원희는 그간 ‘최강 배달꾼’, ‘으라차차 와이키키’, ‘퍼퓸’, ‘드라마스테이지-오우거’,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 ‘유별나! 문셰프’ 등 꾸준히 활동했다.
최근작 ‘유별나! 문셰프’에서 말투부터 눈빛까지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남다른 섬세함으로 극과 극의 성향을 지닌 캐릭터를 소화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매니지먼트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