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소이현이 딸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의 딸 하은, 소은 자매가 똑같은 디자인의 색이 다른 원피스를 입고 어디론가 외출하는 모습.
특히 아빠 인교진과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막내딸의 모습도 담겨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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