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계단에서 넘어져 손을 다친 근황을 전했다.
최연수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계단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손에 부목을 대고 붕대를 감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연수는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48' 출연 후 모델로 활동 중이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최연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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