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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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리벤지매치부터 배우 데뷔까지…대세다운 스케줄 '찐이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10 13:55 / 기사수정 2020.06.10 14:23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트로트가수 영탁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영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은 '대한외국인' 리벤지매치, '꼰대인턴' 배우데뷔, '뽕숭아학당'에서 만나요!"라며 같은 날 자신이 출연하는 TV 프로그램을 나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어 "저는 오늘 촬영하느라 본방사수가 힘들 것 같아요 엉엉"이라며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영탁은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바쁜 와중에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영탁의 훈훈한 비주얼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영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2위에 등극,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와 함께 여러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영탁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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