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소이현이 똑단발로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6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똑!!!!!!!!!!!! 단발~~~~ 머리는 못기르나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소이현은 단발 헤어스타일로 한층 어려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