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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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이하정 딸 유담, 11개월 아기의 깜찍한 패션쇼[★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05 17:00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정준호와 이하정 전 아나운서의 딸 유담의 깜찍한 매력이 공개됐다.

5일 이하정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어나서 옷 여러벌 갈아 입으시고 낮잠 자는 유담이. 이제 시욱오빠 올 시간이다. 하루 순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담이가 린넨 원피스부터 정장 원피스, 편한 상하의 세트 등의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엄마,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생후 11개월임에도 깜찍하고 예쁜 미모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은 슬하에 첫 아들 시욱 군, 둘째 딸 유담 양을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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