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소이현이 두 딸과 함께한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쑥쑥"이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두 딸 하은, 소은 양의 모습이 담겼다. 하은, 소은 양은 푸른 잎이 무성한 나무 아래 바닥을 바라보며 무언가를 찾고 있는 모습이다. 귀엽고 앙증맞은 하은, 소은 양의 모습에 랜선 이모들의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하은 양을, 2017년 소은 양을 얻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