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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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커 '홈런 친 타자들끼리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20.05.28 20:31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5회초 2사 2루 KIA 나지완이 투런 홈런을 날린 후 터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나지완은 이 홈런으로 개인통산 208개를 기록, 역대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최다 홈런타자가 됐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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