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07 09:26 / 기사수정 2010.09.07 09:29
안나(ANNA)는 10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하며 쌓아온 가창력으로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발탁되며 진가를 드러낸 바 있다.
소속사인 나인 미디어그룹은 "안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안무로 다른 솔로 여가수와는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초특급 신인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안나의 특징을 십분 발휘해 섹시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한국의 아무로 나미에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나의 데뷔 무대는 2009년 세계 6대 안무가에 뽑힌 국내 최고의 실력파 안무팀인 프리픽스가 안무를 맡아 더욱 탄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펴느 안나는 10일 발매할 싱글 '5분만'을 통해 타이틀곡인 '5분만'과 '죽지못해 살아'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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