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아찔 미니스커트로 섹시미 폭발…'표정부터 도도'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치명적인 매력을 선사했다.

지난 26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헿"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체크무늬 미니스커트와 타이트한 블랙 카디건을 입었다. 여기에 블랙 리본 머리띠를 착용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스타일로 독보적인 비율을 뽐냈다. 더불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인간샤넬이다", "스타일 너무 좋다", "이번에는 섹시함이 폭발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는 크러쉬의 신곡 '자나깨나'의 피쳐링을 맡아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