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빅이슈 표지서 눈부신 '청순 미모'…진짜 예쁘다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빅이슈 227호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14일 빅이슈코리아 공식 트위터에는 "빅이슈 227호는 윤아님과 함께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연광 아래 카메라를 쳐다보며 눈부신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미소를 짓고 있는 윤아.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이 돋보였다. 빅이슈 227호에는 5월 30일 생일을 맞이한 윤아를 위한 팬들의 생일 축하 메시지도 함께 실렸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빨리 잡지 사야겠습니다", "표지만 봐도 설렌다", "진짜 예뻐요"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윤아가 표지를 맡은 빅이슈 227호는 오는 15일 발간된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빅이슈코리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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