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뮤지션들의 센스 있는 슈즈 스타일링이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뮤지션 유라, 민수와 래퍼 나플라, 루피, 페노메코는 본인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5인은 각자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의 정석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들이 착용한 스니커즈는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새롭게 선보인 에라(ERA) 컬렉션 제품으로 유니크한 매력이 특징이다.
한편, 반스는 매 시즌 새로운 컬러웨이와 다양한 소재, 유니크한 디테일로 에라 컬렉션을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