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애둘맘의 변신은 무죄…"나 같지 않아서 맘에 쏙"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180도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우준우 엄마 같지 않고 나 같지 않아서 더 마음에 쏘오옥 드는 사진. 옷도 이쁘고 메이컵도 이쁘고 헤어도 이쁘고 스타일도 굿  #오늘의베스트컷 우와 스스로 감동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장영란은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아냈다.

또다른 사진에서 장영란은 화사한 메이크업과 도트 무늬 스카프와 치마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장영란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영란은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