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딸 유담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 종일 서서 놀고 싶어 하는 유담이. 어느새 10개월이에요~ 시간 참 빠르죠? 우리 유담이 하루하루 기쁘고 감사하게 보내자^^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딸 유담이가 원피스를 입고 서랍장을 잡고 있다. 뒷모습에도 흘러넘치는 귀여움이 보는 이들도 웃음 짓게 만든다.
이하정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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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