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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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머리핀 입에 물고 "난 악당이다"…유쾌만점 엄마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24 17:58 / 기사수정 2020.04.24 18:01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녀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살짝만 누워 있으려 해도 #놀아줘 놀아줘 놀아줘 놀아줘 #불금 #놀자 놀아 #오늘도 난 인형 놀이를 한다 #늘 난 악당이다 #힘내요 #힘냅시다 #웃자고요 #아자아자 #곧 좋은 날 올 거라 믿습니다#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자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머리핀을 입에 물고 악당을 자처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란한 그들의 분위기가 보는 이들도 흐뭇하게 한다.

장영란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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