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오나라가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오나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마가 아주 잘 나왔어요~ 새벽 스케줄 때 샵에서 시간을 절약 할 수 있겠어요. #말잘듣는모발 #mbc #드라마 #십시일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레드브라운 컬러의 웨이브진 머리가 오나라의 비주얼을 돋보이게 한다.
오나라는 6월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십시일반'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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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