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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열 번 만에 첫 승 기록한 정점남, 테켄 크래쉬 16강 D조

기사입력 2010.08.18 20:35 / 기사수정 2010.08.18 20:35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백종모 기자] 정점남의 첫 승이 팀의 조 1위로 이어졌다.

15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Daum배 테켄크래쉬 S5, 16강 D조 경기가 치러졌다. 마지막 순간까지 승부의 향방을 예측할 수 없었던 16강 D조 경기의 화보를 모았다.

▲첫승을 거둔 정점남의 세리머니



▲The Striker 팀이 입장하고 있다.

▲Sensation 팀이 입장하고 있다.

▲1경기에서 승리한 Sensation 팀

▲SMAP 팀이 입장하고 있다.

▲ToY 팀이 입장하고 있다.

▲SMAP의 선봉으로 나선 정점남(정현우/잭-6)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열번만에 승리를 거둔 정점남이 기뻐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9번 만에 승리를 노리는 Adios Amigo(김종성/니나)가 ToY의 중견으로 나섰다.

▲경기에 임하는 Adios Amigo의 모습

▲그러나 정점남이 승리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2승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린 ToY의 대장 No Name(송덕화/로우)

▲SMAP의 대장으로 나선 푸리주무(김형곤/아머킹)

▲접전 끝에 1경기에서 승리하자, SMAP의 팀원들이 기뻐하고 있다.

▲승자전에서 먼저 1승을 거둔, Sensation의 선봉 기상어퍼(윤현재/자피나)

▲올킬을 달성하며 팀의 8강을 결정지은, SMAP의 중견 지삼문에이스(김광현/밥)

▲최종전에서 Sensation 팀과 The Striker 팀이 다시 만났다. Sensation 팀의 모습

▲The Striker 팀의 모습

▲2승을 올린 The Striker의 선봉 다살기(전지홍/스티브)

▲위기의 순간에서 승리를 따내며 추격의 의지를 보인 Senstation의 대장 촉새

▲그러나 NAVEE가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The Striker가 8강에 진출했다.

▲최종전에서 승리한 The Striker 팀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종모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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