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미스터트롯' 출신 강태관, 황윤성, 이대원, 김경민이 유닛 그룹을 결성한다.
김경민 소속사 더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엑스포츠뉴스에 "김경민이 '미스터트롯' 4인 유닛 그룹 결성을 긍정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강태관 소속사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엑스포츠뉴스에 "강태관, 황윤성, 이대원, 김경민으로 구성된 팀을 긍정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4인의 유닛 그룹은 결성 후 앨범 발매,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칠 것으로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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