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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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장민호, 결승전 후 첫 글 "TOP7, 오래 사랑하며 살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3.15 21:02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미스터트롯' 장민호가 TOP7에 오른 동생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민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승 사랑하는 다섯 명의 동생과 한 명의 조카 오래오래 사랑하며 살자. 진 선 미 4 5 6 7 모두 축하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영탁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 #김희재 #정동원 #장민호 #미스터트롯 #결승전 #작곡가미션 #인생곡 #찐이야 #내삶의이유있음은 #두주먹 #배신자 #바람남 #고맙소 #딱풀 #18세순이 #나는남자다 #잃어버린정 #여백 #누가울어 #역쩐인생 #남자라는이유로 등의 해시태그를 달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결승전에 오른 TOP7 영탁, 이찬원, 임영웅, 정동원, 장민호, 김호중, 김희재가 다정하게 서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 등 TOP7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임영웅이 진, 영탁이 선, 이찬원이 미를 차지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장민호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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