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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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아들 민율, 올해 11살 '폭풍 성장' 근황 '아빠와 싱크로율 100%'

기사입력 2020.03.09 09:00

최지영 기자


방송인 김성주 둘째 아들 민율이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김성주 첫째 아들 민국이는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야 내 동생 Hbd broth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올해 11살 생일을 맞이한 민율이의 모습이 담겼다. 민율이는 촛불이 켜진 케이크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훌쩍 자란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빠 김성주를 쏙 빼닮은 민율이의 얼굴이 돋보였다. '아빠 어디가' 시절 통통했던 볼살은 여전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생일 축하해 민율아", "진짜 많이 컸다", "아빠와 진짜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국이와 민율이는 아빠 김성주와 함께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바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김민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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